친절하고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그동안 미국 1년에 몇번씩 다니면서 호텔에 쏟아 부은돈 생각하니 본전 생각이 나드라구요. 갈때마다 몇배의 호텔비.. 그리고 식사비.. 휴ㅠㅠ
이번에 편안하게 내 집처럼 숙박하고 더구나 맛있는 한국 밥까지 꼬박 먹고 와서 저는 개인적으로 save 가 엄청 되는 trip 이였네요. 공항서 pick up 해주시는 분도 정말 차분하시고 친절하셨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one bedroom 에서 살아야 되겠다하고 생각하시는 분은 여기 하숙집 적극 추천입니다. 숙박비와 식사 제공(하루 두번) 계산해 보니 엄청 save 가 되고 편리하드라구요. 사실 혼자 밥먹자고 이거저거 음식 장만하는거도 괴롭거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셔도 사업이 되시나요?? 제 계산으로는 좀...)
한국에서 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양을 팔면 이익은 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물론 이렇게 하신분들 항상 웃음으로 손님들 대하더군요 그러니 손님이 많을수 밖에 없겠지요??)
암튼,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는거 알았으니 미국 들어가면 다시 엘에이 숙박을 찾아갈께요..
언니처럼 자상하신 사모님!! 덕분에 좋은정보와 편안한 trip 다녀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갈때는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금 계획은 개인적으로 around 7월 24일경 방문 계획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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