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28일~5월10 일까지 머물렀습니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두분 모두 너무나 친절하세요~
정말 가족같이 대해주세요 ^^
현지인 들만 알수있는 숨은 맛집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구요 ㅎㅎㅎ
한식이 하루 두번 아침,저녁 나오는데 너무 맛있구요~
처음 몇일은 맛집 다닌다고 안먹다가 나중엔 꼬박꼬박 챙겨 먹었어요.ㅎㅎ
동네가 일단 조용하고, 보안이나 치안이 넘 잘되어 있어요~
한인타운에서도 엄청가까워요.
숙소가 일단 너무 청결합니다, 한인타운에서 가깝구요.
정말 내집처럼 너무너무 편하게 있었네요^^
올해 안에 LA 한번 더 방문 할 계획인데, 꼭 여기서 다시 지내고 싶어요.
이 가격에, 식사 제공에, 청결과 친절하심까지....
정말 감동 이였습니다~~
여기 숙소에서 소개해주신 한국 택시 기사 아저씨 계시는데요..
요금도 정말 저렴하고, 친절하시고, 가장 좋았던 점은 아무리 늦은시간도
전화 한통이면 어디든지 와주셨어요.
정말 개인 운전기사 처럼. ㅎㅎㅎ
사장님, 사모님 올해안에 한번더 놀러갈께요~~
건강하세요~^^
2014.05.27 LA 민박 하숙 > 엄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