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Jeong Jun 싱글베드&베스1
미쿡에 혼자 자유여행으로 가는 거라 많이 걱정했었는데
누~님들(주인사모님, 주방사모님)과 형님(사장님)의 배려와 사랑으로
아주 맘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타향에서 고향 친척분처럼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돌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설도 중요하고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정이 더욱 더 빛나는
엘에이 하숙입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며,
다른 분들에게도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